러브액츄얼리의 나라 노팅힐의 나라 영국에 꼭 가보고 싶었고 1년전에 티켓팅을 해놓고 책을 보면서 준비를 한끝에 나는 드디어 영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었다. (2019년에 갔습니다. 조금은 오래된 후기가 되겠네요) 공항까지 바래다준 친구 학주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1년여의 기다림, 드디어 영국으로 출발 두둥.. 13시간의 비행끝에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네 여기는 바로 러브액츄얼리의 시작 ! 바로 히드로 국제공항입니다.!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려 했으나~ 일단 대중교통으로 도전을 해봅니다. 오이스터 카드를 사고 ! 영국은 오이스터 카드만 있으면 버스와 전철을 마음껏 탈수 있고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하루에 13,000원이었나 그이상은 더이상 요금 부과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