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foxya's review2022. 12. 1. 11:02
반응형

2009년 한국에 아이폰3GS가 처음 나왔을때 스마트폰이 너무 신기해서 장만했을때,

그리고 2년간 사용해보고 12년여만에 다시 한번 아이폰의 세계로 돌아와봤습니다.

10년넘게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버린 늙고 병든 몸이 아이폰에 다시 적응할수 있을지요.

사실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너무 예뻤어요 그거 하나에 반했다고나 할까.

애플의 박스는 단순하고 예쁩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아이폰14 프로 모델입니다.

한입 베어물은 사과가 대체 뭐라고...

그리고 이놈의 아이폰이 대체 무엇이길래.. 성능은 갤럭시 시리즈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느껴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제가 선택한 상품은 아이폰14 프로 딥퍼플 512GB 제품입니다. 256GB도 충분할듯 했는데 재고가 없는 바람에 512GB로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제조상품이고 11월에 수령했는데 이제서야 써보네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진작에 수령했는데 조금 늦게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레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딥퍼플의 아이폰 본체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인덕션 렌즈가 가장먼저 반겨주는군요. 보통 스마트폰은 전면이 위로 오고 카메라가 밑으로 가지 않나요?

아이폰은 반대로 들어있네요.

구성품은 유심 제거핀과 충전 케이블 하나 달랑 들어있습니다. 네, 이어폰도 이제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케이블하나 들어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나요?

아이폰의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요 디자인이 아마 11인가 12때부터 고수해온 디자인 같은데 진짜 변하지 않네요.

 

하단에 충전단자하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오른편에 전원 버튼

왼편에 음소거 버튼과 볼륨 버튼 그리고 유심 트레이가 있습니다.

저는 기변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기존 기기에서 유심만 옮기면 됩니다.

아이폰을 12년만에 다시 쓴다니 벌써부터 기대와 두려움이 앞서네요. 

기존에 쓰던 LG 윙입니다. 2009년에 잠깐 아이폰3GS를 쓸때 제외하고 그전부터 그후로 계속 LG 휴대전화만 쓰던 저는

결국 LG윙을 마지막으로 이제 LG 휴대폰과 작별을 고하게 되었네요. LG가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를 하는 바람에 더는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게 되었죠. 마지막으로 한번더 상소문(롤러블)을 구해보려고 수소문 해봤지만 구할수 없었습니다.

LG윙은 이 전에 쓰던 V50보다는 조금 성능이 낮았지만 LG의 휴대폰 철수 기사를 보고 그냥 변경하였는데 개인적으로 V50을 더 만족스럽게 썼던 제품 같습니다. LG윙은 화면 전환은 획기적이지만 실제로 쓸일이 거의 없고 무거워서 마지막 도전도 실패로 끝나버렸어요 ㅠㅠ

전원을 넣어봅니다. 사과 로고가 선명하게 들어오네요.

여러가지 언어로 안녕하고 인사해줍니다. 한국어로도 나옵니다.

헬로~ 

한국어로 세팅하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뭐 이정도는 다 하실수 있을듯.

미리 준비한 보호필름을 꺼내봅니다. 

전면은 힐링쉴드 하이엔드 강화유리

후면은 버츄얼 스킨

카메라는 마이티 강화유리 이렇게 준비해놨습니다.

먼저 하이엔드 9H 강화유리 입니다. 부착방식이 아주 간단하게 제작된 상품입니다.

부착틀이 제공되고요. 

동봉된 클리너로 먼저 액정 화면을 깨끗이 닦아주고 

 

부착틀과 함께 휴대폰에 덮어줍니다.그리고 아래쪽에 나와있는 부분을 잡아당겨 줍니다.

요렇게 필름이 부착되고 전면 보호비닐이 남습니다.

전면 보호비닐을 제거해주면 부착 끝.

이번엔 후면 버츄얼 스킨입니다.

아, 먼지 하나 들어갔어요 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죠 나머지 부위는 잘 붙었습니다.

저는 후면도 꼭 붙여줍니다. 

그리고 마이티 강화유리 카메라 풀커버 렌즈 입니다.

LG 윙은 힐링쉴드 제품이 없어서 알리 직구로 이용했는데 아이폰은 힐링쉴드 제품이 있으니 힐링쉴드로 이용해줍니다.

부착완료.!

케이스는 UAG 모나크 프로로 선택했습니다. 멋있거든요.

부착핏이 좋고 보호력이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사전예약기간때 구매해서 25% 할인도 받았고요

뒷면은 조금 투박해보일지 몰라도 이게 UAG의 매력입니다.

장착 완료!핏이 딱 맞네요. 보호필름도 안밀리고 좋습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될것 같아요. 아이폰의 장점은 예쁜 케이스가 많으니까 다양한 케이스를 써볼수 도 있죠.

LG는 케이스를 고를수 있는 선택폭이 너무 적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휴대폰 뒷면에 스마트링을 부착하기 싫어서 안썼는데 아이폰은 맥세이프를 지원하니까

맥세이프 링을 쓰면 됩니다.

그래서 아이링 맥스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UAG 케이스에 어울리는 색으로 구매를 했고요

이렇게 부착하면 끝납니다. 맥세이프는 접착제로 붙이는게 아니라서 언제든지 탈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이제 유심도 옮기고 앱도 까는 가장 시간이 많이 가는 작업이 남았네요.

새롭게 만나는 아이폰의 세계에 다시 한번 시작해봅니다. 잡스형 다시 만나 반가워요!

 

 

힐링쉴드 하이엔드 풀커버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1개 힐링쉴드 카메라 렌즈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2p 세트, 1세트 힐링쉴드 3D 풀커버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 후면 세트, 1세트 힐링쉴드 마이티 3D 풀커버 9H 사생활 정보보안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 후면 세트, 1세트 힐링쉴드 블루라이트차단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 후면 세트, 1세트 힐링쉴드 블루라이트차단 액정보호필름 세트, 1세트 힐링쉴드 초슬림 플렉시블 3D 풀커버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세트, 1세트 힐링쉴드 초슬림 플렉시블 3D 풀커버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 후면 세트, 1세트

힐링쉴드 올레포빅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2p, 1세트 유에이지 모나크 맥세이프 휴대폰 케이스

 

유에이지 모나크 맥세이프 휴대폰 케이스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여우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foxya's own2022. 11. 30. 12:35
반응형

Solvil ET Titus .. 뭐라고 읽어야 할지도 몰라서 이리저리 검색해 보니

솔빌 엣 티투스, 혹은 티투스라고 읽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없는 시계같고 원래는 영국 브랜드인데 홍콩으로 넘어가서 지금은 홍콩 브랜드 시계인듯 합니다.

 

검색을 하면 가장먼저 나오는것은 싱가포르 사이트가 나오네요.

 

https://solvil-et-titus.sg/

 

Swiss Watch Brand | Solvil et Titus Singapore Online Watch Shop

Solvil et Titus was founded by Swiss Timepieces Maker Paul Ditisheim in 1887. Our collections represent valuable memories and emotions as time goes by.

solvil-et-titus.sg

 

태국여행중에 우연히 발견한 시계 매장에서 원피스 시계를 발견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파타야의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이런 사진을 .. 지나쳤어야 했는데 점원에게 물어보고 한정판 시계가 있다는 말에 그만..

저렴한 루피 시계를 사려고 했으나 그것은 재고가 없고 기어4 재고1개만 있다는 얘기에 그걸 덥석 물어왔습니다.

 

다른 시계는 15% 할인중이었으나 이것은 할인도 되지 않고 .. 그나마 택스 리펀트 (5%) 650바트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제가 태국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바트로 결재 하였고요 구매 가격은 13,100 바트였습니다.

환율 37 적용했을경우 약 484,700원 정도 하는 가격이네요

싱가포르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입니다. 가죽줄과 메탈줄 두가지 제품이 있고 각  메탈줄1,500개와 가죽줄 1,000개 한정판입니다.

태국에 몇개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싱가포르 가격기준으로는 80 싱가포르 달러가 더 비싸네요.

태국에서는 2000바트 더 비쌌습니다. 메탈줄 15,100바트 

싱가포르 기준으로 980 환율 적용하면 

메탈줄 607,600원, 가죽줄 529,200원이니 태국이 조금더 저렴한듯 하네요

기어4의 박스는 이렇습니다. 하드케이스에 루피의 기어4 이미지가 인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설명서와 한정판 넘버링 카드와 함께 시계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싱가포르 공식 홈페이지에 이렇게 이미지도 올라와있고요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꺼는 가죽줄로 구매했는데 1,000개중에 660번 넘버링 한정판 카드도 동봉되어있습니다. 일단 한정판은 맞네요.

가죽줄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유리도 두꺼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시계는 배터리 방식이며 TITUS라고 로고가 되어있는거 보니 일반적으로 티투스라 읽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로고와 함께 기어4를 나타내는 강렬한 인상의 시계입니다.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구매할때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일단 구매는 잘 한것 같습니다.

시계의 직경은 38mm이며 보호필름도 붙일 예정입니다. 붙여서 오래 오래 흠집없이 착용해야 겠네요.

 

우측에 버튼도 멋지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루피의 상처와 빨간색 버튼 하나 검정색 버튼 하나로 어울리네요.

초침도 해적단의 닻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한게 마음에 듭니다. 

두꺼운 가죽줄과 함께 뒷면에 루피의 기어4모드가 인쇄되어있습니다.

뒷면에도 한정판 넘버링 660은 인쇄되어있네요.

 

머나먼 외국에서 사온 Solvis ET Titus 시계라 더욱 아껴 찰것 같습니다. 처음 쓰는 브랜드라 더 반갑네요.

머나먼 항해의 지도가 그려진 보관함에 들어있는 시계와 함께 시계 콜렉션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그리고 사은품 밀짚모자 해적단이 인쇄된 박스안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루피의 기어4 모드의 융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어4 에코백까지 함께 . 이번여행의 전리품(?)은 원피스 루피 기어4 손목시계 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밀짚모자 콜렉션도 판매중입니다.

메인은 물론 기어4 제품이지만요

밀짚모자 해적단 콜렉션은 루피,조로,상디,에이스,쵸파 5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싱가포르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쵸파가 품절이군요.

사실 저는 검정색 루피 버전을 사려고 했는데 해당 매장에 재고가 없어서 기어4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메인은 기어4 에디션이죠

박스이미지와 각 사은품으로 에코백이 제공되는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해외에서 발견하신다면 한개쯤 장만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https://www.solvil-et-titus.hk/

 

瑞士手錶品牌 | 鐵達時香港官方網上商店

 

www.solvil-et-titus.hk

 

반응형
Posted by 여우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foxya's own2022. 11. 14. 13:18
반응형

한동안 오픈런 해야 살수 있었던, 그나마 되팔이들때문에 구할수 없었던

스와치 X 오메가 콜라보레이션 문스와치 콜렉션

운좋게 여의도 IFC 매장에서 30분도 안걸려서 구할수 있었다.

내가 구할수 있었던 이유는 일단 초기에 비해 오픈런 줄이 많이 사라진것도 그렇지만

내가 구하고자 하는 모델이 또한 나름 비인기였던 플루토(명왕성)이었기 때문

오메가를 오마쥬 했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30만원대)에 맞춰서 박스도 저렴해보인다.

옆면에 오메가 로고가 오메가의 냄새라도 맡게 해준다.

그리고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플루토의 모습이 짜잔.

레드 계열을 좋아하다보니 마침 나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이 이 플루토 였다.

물론 태양계에서 쫓겨난 명왕성도 불쌍한데 그 역시 나와 어울리지 않는가, 마이너 감성.

문스와치를 모두 모을 생각은 없고 함께 줄서있던 사람들이 순서대로 들어가서 상담하고 바로 나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대부분 자신이 찾는 상품이 없어서 그냥 나오신듯, 나는 한번에 있었으니 이 또한 얼마나 행운인가.

MISSION TO PLUTO. 태양계에 속하던 말던 그게 뭔 상관입니까. 명왕성은 명왕성입니다.

오메가의 이름이 있는데 시계줄이 조금 싸보이는점은 아쉽기만 하네요. 줄에도 오메가,플루토라 써있어서 함부로 바꿀수도 없고 ㅋ

뒷면에 명왕성의 이미지에 이렇게 배터리가 있는데 배터리 교체하면 저 행성이 빠지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배터리 교체할때는 스와치에 문의해봐야겠네요.

한정판매는 아니라지만 이 문스와치 구매하기가 왜그리 힘든지. 싱가포르 매장에서도 줄서있더라고요.

저는 한번에 구매했으니 정말 행운이긴 한거 같습니다.

오메가와 스와치의 콜라보레이션, 가격은 0이 하나 빠져도 한참 빠진 가격에 오메가를 장만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시계를 샀다면 이제 보호필름 부착, 문스와치 플루토는 32mm 보호필름이 딱 맞습니다.

표면에 굴곡이 있어서 커브드핏을 부착해야 하고요 . 힐링쉴드 커브드핏을 사용하시면 딱 맞습니다.

필름에 보호필름. 쉽지만 어려워요. 어렵지만 쉬워요.

 

모서리가 잘 안보여서 약간 헤맸지만 한번에 잘 붙였습니다.

필름도 잘 붙였으니 이제 시계 콜렉센에 하나 또 추가 합니다.

 

스와치 x 오메가 문스와치 미션 투 플루토 . 함께 해줘서 고마워

반응형
Posted by 여우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