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지인분께 포스터를 한장 얻을수 있어서,,,,(라 쓰고 강제로 뺏았다) 방에 붙여놨더니 음.. 예쁘네.. 예전에 재키림의 하이트 맥주 포스터를 한 5년 붙였던것 같고 그 다음에 이효리의 애니콜 포스터를 한 3년 붙였던거 같은데 뭐가 되었던 3번째 여자 연예인 포스터인것 같다. 볼수록 예쁘네..(하지만 난 김슬기나 공효진이 더...) foxya's life 2016.02.20
레노버 가성비 갑 노트북 E465 저의 리뷰는 엄청나게 주관적입니다. 리뷰란것도 개인취향이니까요 ... 레노버 씽크패드 신제품 E465 디자인은 씽크패드 디자인입니다14인치의 상판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부팅 바이오스에 신 CI로고 적용되었네요.. 드디어.. 바디와 박스는 아직 재고들이 남아있는지 좀 걸릴것 같습니다 솔까말 노트북은 씽크패드가 갑.. 이건 써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씽크패드를 써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또 요 빨콩 저는 터치패드를 쓰지 못하기에 노트북 쓸때는 꼭 마우스가 있어야 하는데 씽크패드는 빨콩이 있기 때문에 마우스가 없어도 쓸수 있단 말이죠.. ``E465는 총 3개의 USB 포트를 가지고 있는데 아쉽(?)게도 3개가 모두 3.0이라 윈도7을 설치하기가 힘듭니다 윈도7에서.. foxya's review 2016.02.20
2016년 2월 19일 데드풀 관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하지만 그린랜턴과 R.I.P.D의 실패로 실망도 하고 (난 R.I.P.D.는 재밌게 봤는데..) 아무튼 새로운 마블의 히어로물, 헐리우드가 거의 리부트 혹은 히어로 울궈먹기로 가고 있는듯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 되는것 아닌가? 욕심같지만 DC와 마블이 한영화에 (이건 불가능하겠지) 아니면 마블의 캐릭터라도 모였으면 뭐 스파이더맨이 합류하는데 10년넘게 걸렸으니 죽기전에 한번은 볼수 있지 않을까? 어벤져스 군단과 엑스맨 군단이 다 나오는 그런 영화를.. foxya's view 2016.02.20
여우야 닷컴을 다시 오픈하면서.. 2009년까지 내가 쓰는 모든 id는 "여우야" 였다.96년에 PC통신 "하이텔"의 ID를 처음으로 "FOXya"라고 짓고후에 군대를 갔다온후 본격적인 인터넷 가입할때마다 모든ID를 "foxya"라고 지었다. 도메인을 사모으고..2년 걸려서 foxya.com / co.kr / pe.kr / kr / net을 다가지고 있었으니.. 아, .net은 얼마전에 확인했는데 깜빡하고 연장을 못했더니 성인쇼핑몰로 링크가 가더라... 아무튼 "여우야"라는 ID의 시작은 더클래식 2집 타이틀곡 "여우야"에서 따온거다. 女雨夜 "비오는 밤의 여인" 뭐 당시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이었고 또한 누나 친구분과 같은 회사를 그분이 다니고 있었기에 (마법의성때 뜬것중에 하나가 직장인가수) 점심도 한번 얻어먹을 기회가 있었다... foxya's diary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