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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ya's visit2019. 3. 11. 14:00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날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그래서

오사카성은 과감하게 취소하고 쇼핑으로 변경

 

 

일본의 쇼핑센터는 여러번 와도 질리지가 않는다

쇼핑때문에라도 일본은 두세번 더 와보고 싶은곳

 

 

아침은 사뿐하게 커피와

 

 

샌드위치 핫케잌으로 대신 때웠다

 

 

난바스파크의 지하에서 발견한 모닝커피숍

커피맛도 좋고 핫케잌맛도 좋았음

 

 

그리고 들린 중고 장난감샵 아담스키?

 

 

이번 여행은 아라레를 찾아서 돌아다닌 여행이기도 했다.

이렇게 아라레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니 감회가 남다르구나

 

 

금전과 가방이 여유가 된다면 사가고 싶었던 초합금혼

다행인지 내가 사고 싶었던 그랜다이져 GX-04S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간식으로 길에서 군만두 한끼 먹고

 

 

언제 만두 팔아서 저 간판을 짓나 하고 생각이 드는

간판이 더 포스있는 만두가게

 

 

그리고 점심을 해결하러 간 가게

나이드신분이 장인정신으로 너무 열심히 튀기고 계셔서 이끌리듯 들어감

 

 

그리고 다이소 쇼핑도 했다 드디어

 

 

에비수 맥주 한잔 드링킹 하고

 

 

아마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로컬 식사

 

 

붕장어와 명란젖이 잘 어우러졌던 붕장어튀김 세트

 

 

 

이제 공항으로 가야 할때

 

공항까지는 아니고 전철역까지 꽤 먼거리지만

택시로는 단거리라서 과감하게 택시로 이동

 

 

다시 이렇게 발권을 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활주로에서 기다리고 있던 비행기를 탑승

 

즐거운 오사카 여행 끝~~

 

Posted by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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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ya's visit2019. 3. 7. 11:35

 

3일차 아침 일찍 교토로 출발

클래식한 갬성이 묻어나는 기차를 타고 출발

 

 

한국으로 치면 경주 같은 분위기의 교토에 도착

 

 

12월임에도 불구하고 단풍구경을 했다.

한국에서도 단풍구경 간적이 없는데

그래도 역시 안보는것보단 보는게 좋구만

 

 

나 혼자 오사카에 왔으면 쿄토에 오기 상당히 복잡해졌을텐뎌

편하게 올수 있게 설계해준 학주군

 

 

3일차 관광객의 여유

 

 

편하게 자전거를 빌려타고 관광하기로

 

 

사람이 많다, 그것도 아주 많이

 

특이한건 외국 관광객도 많지만 일본사람들도 많더라

여긴 일본사람들도 많이 오는곳인가봄

 

 

혼자 여행 다니면 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게 참 힘든데

친구 덕에 내 모습도 많이 남겼구나

 

 

내 사진을 볼때마다 살빼야겠다고 다짐하건만

 

 

이동네 아주 맘에 들어

기념품가게가 많아서

 

 

빨간 단풍이 맞아주는 곳에서

커피한잔 할곳을 찾아다님

 

 

그렇게 들어온 커피숍

 

 

오 커피마시기 아깝게 데코란

 

 

그리고 당보충을 위한 케잌 하나

 

 

 

대나무숲

 

 

대나무숲은 내가 가보지는 않았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 주위를 계속 마실 다녔고

학주군은 대나무숲 구경하러 ㄱㄱ

 

 

여기도 사람이 어지간히 많았구나

 

 

아직 푸른빛이 살아있는 대나무숲

 

 

그리고 단풍과의 조화

 

 

사진만 봐선 여기가 일본인지 가평인지 ...

 

 

그동안 나는 해외여행을 많이는 가보지 못했고

가더라도 시내 중심으로만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외국의 관광지를 돌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난 너무 속세에 물들어있었군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점심먹으러 ㄱㄱ

 

그리고 이동한 곳은 폰토초 라는데 이자카야 밀집 거리라 그런지 점심먹을만한곳이 없다

 

 

 

하지만 거리가 예뻐서 또 찰칵

저녁에 와도 좋을만한 거리

 

 

카트 투어. 위험해보이던데..

한국같으면 이런 투어상품이 만들어질수가 없을텐데

이것도 대단하다 ㅋ

 

 

우와 다리에 사람들이 후덜덜

 

 

일단 쉬는 시간에는 무조건 나마비루

일본에서 먹는 맥주는 왜이리 맛있는거지?

 

 

학주가 시킨 정식 코스

 

 

나는 일본에서 두번째 장어덮밥

 

 

장식도 아기자기 하고 비싼 식당 같은데

외국에서 비싸봤자 한번 못먹겠는가!

 

 

계란찜도 부드럽고

 

 

이건 돼지고기인듯

 

 

두번째 먹지만 또 맛있는 장어덮밥

 

 

그리고 이동한곳은 후지이미나리 신사

 

 

일본에서는 이런 자세를 취해줘야 한다

 

 

그리고 쭈욱 이어지는 야시장

 

 

그렇게 한참을 걷고 또 걷고 해서

 

 

여우신사에 도착

 

 

여우를 숭배하는 신사인듯

한때는 여우야(foxya)라고 불린 내가 여우신사에 왔구나

 

 

반값습니다. 여우님 근데 조금 개 같기도 해요

 

 

신사 입구에서 찰칵

 

 

이것은 토리아의 길이라고 불리는곳인데

나무기둥이 셀수 없을정도로 많고 그 사이를 걷는다

 

 

사실 사람이 무지 많음 .

 

 

사람들이 그림을 그려놓고 소원을 빈건지 하여튼 이렇게 걸어놓고

 

 

여기까지 왔으니 기둥 사이에서도 사진을 찍어야 제맛

 

 

시선처리 실패 ;;;

 

 

요거 기념품으로 팔면 좋을듯 한데 아쉽게 파는 상품은 아님

 

 

이런곳은 또 와줘야 한다. 너무 좋았던곳

 

 

일본은 참 좋은곳 같다

일단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것이 ㅋㅋ

 

마음같아서는 1년에 두번씩 일본 여행을 왔으면

 

 

이곳도 사람이 참 많이 오는곳이다

 

 

그리고 여우신사 오방떡 하나를 먹고 여우신사 투어는 마무리

 

 

안녕 반가웠어 또 만나길 바라

 

 

 

그리고 이동한곳은 기요미즈데라

이곳은 한참 걸어서 올라갔는데 거리가 더 예쁘고 아기자기 해서

거리 구경으로 컨셉 변경

 

 

전체가 내리막길이라 무릎이 조금 아팠지만 다양한 가게들을 볼수 있어서 좋은곳

 

 

그리고 커피 한잔 하러 스타벅스를 찾았지만 빈자리가 없어서

사진만 찍고 후퇴

 

 

다른곳에서 커피 한잔 하고 사요나라

 

 

마지막까지 노점이 ㅎㅎㅎ

 

 

그리고 가와라마치역으로 돌아가는길

아침부터 20KM는 걸은듯 ㄷㄷㄷ

 

 

이것은 무슨 가게인지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시간상의 이유로 패스

 

 

점심을 먹었던 그 거리로 돌아와서 숙소로 돌아가기로

 

 

그리고 일본우동이 먹고 싶어서 호텔 근처에 우동집을 검색해서 방문

 

 

하루의 마무리도 역시 나마비루로 풀어주자

 

 

계란말이 하나 상콤하게 먹어주고

 

 

세숫대야 우동인지 큰 그릇에 나왔는데

한국보다는 국물맛이 약간 진하다

하지만 내 취향. 이 우동 정말 맛있었고 또 먹어보고 싶다.

 

3일차의 여행도 이렇게 끝나고 이제 일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날이면 다시 한국으로

 

 

 

 

Posted by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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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ya's visit2019. 3. 5. 11:28

 

힘차게 둘째날 시작!

날이 안추워서 너무 너무 좋았다. 12월인데도 가을자켓 하나만 입고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라니

 

 

내가 해외에서 가장 좋아하는것은 다이소!

한국에서도 물론 좋아한다.

일정상 나중에 시간이 나면 가기로. 한국 다이소보다 예쁜 간판 한컷 찍고

 

 

그리고 최강 카리스마 켄시로와 함께.

"넌 이미 죽어있다"

 

 

도톤보리 가는길에 한컷

아침일찍 나서는 길은 상쾌하기만 하구나

 

 

또 다시 나타난 북두신권

켄시로 뿐만 아니고 라오우와 로멘도 있었다.

나머지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도톤보리의 구리코상

매번 남들이 올리는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걸 직접 보다니!

 

 

진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고 사진찍는다.

저 광고판은 광고주가 빼고 싶어도 못뺄듯.

광고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것도 멋지지 않을까?

한국같았으면 다른 광고주가 광고비를 더 주고서라도 뺏었을텐데

웬지 저 건물주는 다른 광고주가 광고비 더 준다고 해도 안뺄거 같다.

그냥 그럴러 같은 느낌이다.

 

 

기회가 되면 또 봐요 ! 사요나라!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뭐랄까. 정말 간판이 제멋대로.. 그런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한국은 광고판을 강제로 표준화시켜서 통일하는데 그것도 나름 깨끄하지만

이렇게 각 가게들의 개성을 나타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한국에서는 타코야끼를 안먹지만 그래도 일본에 왔는데 먹어줘야지

 

 

생각보다 너무 뜨거워서 먹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침 입맛을 달궈주는데는 충분

 

 

여기는 쿠로몬 시장

시장은 그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 아주 좋은 곳이다.

 

 

이렇게 문어도 팔고

 

 

참치도 사먹었다. 사실 한국이었으면 저 가격이면 한명이 참치집 가서 뽀지게 먹는 금액인데

일본에서는 입만 다시는 정도. 그래도 맛있다.

회를 못먹지만 그래도 참치는 먹을수 있다는게 다행이야

 

 

입가심으로 딸기 하나 먹어주고 또 이동

 

 

그리고 덴덴타운으로 이동.

마징가가 마징가를 반겨주는구나

 

 

덴덴타운에서 첫번째 지름은 바로 근육맨

 

앞서 얘기했지만 영국여행을 위한 준비물

 

 

덴덴타운을 샅샅이 뒤지고 나서 다음 코스는 신세카이

 

 

츠텐카쿠 타워도 구경하러 갔다.

 

 

여기도 시장골목이긴 한데 옷가게가 많고 커피숍이 없다.

그래서 쉬는곳 찾느라 힘들었음

 

그리고 중간에 장트라볼타가 오는 바람에 화장실 찾느라고 진땀 뻘뻘..

일본갈때마다 위급한 순간이 꼭 한번씩 찾아옴

 

 

동선을 잘짜서 정말 편하게 여행다니는데 고생많은 친구

 

 

외국에서는 그냥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어도 뭔가 분위기가 산다고 할까

 

 

 

또다시 마징가가 나를 반겨준다. 집에 이정도 사이즈 마징가 하나 뒀으면 좋겠다

 

 

점심은 KYK 돈까스에서..

이 가게 찾느라 엄청 고생

 

 

 

그래도 맛있다. 정말 힘들게 찾은 보람이 있는곳

 

 

캬. 이 돈까스는 꼭 다시 먹어보고 싶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어두워지고

 

 

크리스 마스 장식들도 많이 보이고

 

 

저녁은 오코노미야키.

원래 가려던곳이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치보로 이동

 

 

어디를 가도 가장 먼저 나마비루 한잔 시켜서 쭈우욱 들이키기

 

 

이렇게 장식을 해서

 

 

이렇게 먹는다.

오코노미야키를 즐겨먹지 않는 나였지만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뭐든지 맛있다.

 

 

그리고 우라난바에서 한잔 더 하려고 했으나 자리가 있는 가게 찾는게 참 힘들었다

 

 

겨우겨우 꼬치집을 찾아서 입장

 

 

이틀날도 수고했어

 

 

닭꼬치도 먹고

 

 

이거는 처음 도전해본 닭사시미

회를 안좋아해서 정말 낯선메뉴지만 그래도 도전할만 하지 않은가

 

 

붕어빵 가게가 이리 포스있을수 있다니.

배는 부르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일본 붕어빵으로 마지막 디저트를 쓰윽

 

 

호텔로 돌아가면서 이튿난 마무리

이 거리는 저녁에도 예쁘네..

 

 

 

Posted by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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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ya's visit2019. 2. 21. 11:24

 

도쿄는 3번 방문한적이 있으나

오사카는 한번도 간적 없어서 11월에 친구 이학주(https://www.facebook.com/hakjoo.lee.77)군과 함께 떠난 오사카 여행 그 1일차

 

숙소는 오사카 중심지에서 그다지 안먼 치선 호텔

일본 특유의 좁디 좁은 방을 제외하면 묶는데는 큰 불편 없었다.

 

 

일본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먹어야 하는게 바로 생맥주!

시원한 나마비루 한잔 과 함께 점심 ㄱㄱ

 

 

고등학교때 처음 만났으니 어느덧 20년 지기가 넘어버렸지만

이렇게 같이 해외에 여행온것은 처음

친구와 1년에 한번씩 여행가기로 약속했다.

힘이 닿는데까지 가보자고

 

 

일본 음식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어덮밥

한국에서 먹을때랑 가격 차이 별로 안난다

일본에서 세번째로 먹어보는 장어덮밥

 

 

 

귀엽게 먹었다.

 

 

장어덮밥 먹은 가게

아담사이즈. 직원인지 손님인지 방안에서 코골면서 자고 있는것만 빼면 참 좋았다.

 

 

 

역시 카메라로 찍으니 다르구먼

친구 덕에 좋은 사진 많이 건졌다

 

 

그리고 이동한곳은 가이유칸 수족관

나이먹고 수족관은 안어울릴듯 하지만

자주 가는곳도 아니고 하니 좋은 선택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조명도 예쁘고.. 전기세는 많이 나오겠지만

 

 

고고 들어가보자고

 

 

정문의 압도적인 포스

 

 

어릴때 봤으면 참 좋았겠지만.

어쩌다 인간에게 잡혀와서 좁디 좁은 수족관에서 평생을 보내야 하는

이녀석들이 어떻게 보면 불쌍해보이기도

 

이 거대한 고래인지 상어인지 덩치가 커서 눈에도 잘 띄고 더 불쌍했음

 

 

한성깔 해보이는 펭귄과

 

 

가오리? 암튼 이녀석은 만져볼수도 있었는데 차마 만지지는 못했다

 

 

대관람차를 뒤로 하고 안녕 가이유칸

 

 

학주가 알려준 오사카에사는 사람들 유튜브를 보고 온 (위치는 모르겠음)

칠복신 쿠시카츠 전문점

 

 

블로그에 보면 웨이팅이 길다던데

천만 다행인지 웨이팅 없이 구점포로 입성

옆에 신점포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건 구점포에서 먹어야 제맛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의 주인공들이

한국인을 위해 만든 메뉴판을 준다.알아서..

(유튜브의 위대함이여)

 

 

시작은 하이볼로 시작

 

 

그리고 이렇게 꼬치가 나오면 오른쪽의 양념통에 푹 담궈서 먹으면 된다

 

 

인간적으로 참 맛있었고 또 가보고 싶은곳

그래 또 가면 되지..

 

 

하이볼을 마시고 또 추가로 나마비루 한잔

일본에서 먹는 맥주는 왜이리 맛있는고..

 

 

추가로 시킨 메뉴

국물에 염통인지 꼬치와 무삶은것

 

근데 국물은 역시 한국 길거리 오뎅집이 더 맛있는거 같기도

 

 

꼬치가 맛있어서 더 먹는걸로

 

 

오사카 첫째날부터 맛난거 많이 먹으니 기분이 조쿠나

 

 

밖에서 본 칠복신

오른쪽이 좁은 구점포고

왼쪽이 확장한 신점포

분위기는 오른쪽이 확실히 더 좋음

 

 

그리고 도토루에서 커피한잔 하고 첫째날 마무리

 

 

 

Posted by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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