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남성 밴드가 유행할때 나온곡으로 기억한다. (모자이크 등등)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고 아직도 부르는 그 노래..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 못하고 관심 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 못하고 관심 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