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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트리오+ 데빌맨 알리익스프레스 첫구매!

알리익스프레스에 뒤늦게 빠져서 처음 구매한 마징가 피규어 배송비 포함 8천원 정도. 퀄리티가 좋은건 아니지만 그냥 알고 사봤음 두둥 데빌맨과 그랜다이져, 마징가Z와 그레이트 마징가 컨텐츠에 이런 내용은 없었는데 반쪽 피규어다 뒷쪽은 그냥 없음 이러면 마그넷으로 만들어도 좋았을법 했는데 어차피 뒤를 볼일은 별로 없지만 막상 이러니 조금 허전하긴 하다 스탠드에 장착한 모습. 캬 멋지다 그랜다이져,마징가Z,그레이트마징가 트리오 완전체 4개의 피규어. 자세히 보면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놓으니 좋다 왜 자기네 땅에서 싸우다 말고 지구로 도망와서 지구를 망가뜨린 그랜다이져 악당들을 지구에서 치고받고 싸우다 해결되니 그제서야 자기별로 돌아간 듀크프리드 잘 살고 있을려나 그리고 데뷔부터 인상깊었던 그레이트 ..

foxya's own 2020.04.08

전자담배 글로 Pro(프로)

브리티쉬 아메리카 타바코의 글로 신제품 . 글로 프로. 글로도 꾸준히 기계를 내놓고 있는데 기계를 파격적으로 싸게 판다. 기계로 이익을 내려는걸 포기하고 승부를 보는듯 지금 보증기간 연장하면 포인트도 줘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로가 제일 좋음. 글로의 담배 네오는 일본께 더 맛이 좋은데 일본을 가지 못해서 아쉬울뿐, 언박싱 구성품. USB 아답터와 케이블 . 청소솔이 포함되어있음 나란히 비교해본 샷 오른쪽부터 글로, 글로2,글로 프로 기존의 글로1과 글로2가 외형적으로 차이가 없었던 반면 글로 프로는 조금 얇아지고 가벼워진 느낌 충전잭이 기존 마이크로5핀에서 C타입으로 변경 그리고 뚜껑이 있어서 재가 새나오지 않아서 좋다. 예쁜 디자인의 한정판 아쿠아 블루라 더 예쁘다. 담배는 기존 글로와 동일한 네오를 ..

foxya's own 2020.04.08

라인프렌즈 TWS 블루투스 이어폰

라인프렌즈 상품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박스 포장.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TWS 이어폰 원래 라인프렌즈 상품은 조금 비싸도 그만큼 높은 퀄리티를 보장해줬는데 요즘 라이센스 조금 남발하는듯 케이스 외형도 뭔가 2% 아쉬운 완성도다 구성품은 이어폰 폼팁 4개와 충전 케이블 뚜껑을 열면 이어폰이 들어있다. 이어폰 색상도 차라리 브라운색상이 나았을텐데 보호비닐을 꼭 떼고 쓰자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블루투스 연결은 아주 잘 되는편 도로 케이스에 넣으면 이렇게 충전 ON

foxya's own 2020.03.11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 하는 레트로 모카라디오

맥심 모카골드에서 간만에 예쁜 굿즈가 나왔다. 모카머그 새 상품이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오지는 않고.. 레트로풍의 라디오와 USB 재생이 가능한 모카 레트로 라디오 총 7개의 밴드를 선택해서 라디오를 수신할수 있다. FM과 AM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뭔지.. 해외 주파수인지? 레트로풍의 안테나를 쏘옥 뽑아서 수신율도 높이고 일단 라디오는 여러개를 써보니까 버튼으로 주파수 맞추는것보다 다이얼을 돌려서 맞추는것이 진리! 라디오 모드에서 라디오를 USB나 TF메모리를 기웠을때는 뮤직 모드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플래쉬라는 버튼 이것은 무엇일까? 알기 위해서 일단 배터리를 장착. AA 배터리 3개가 들어간다 플래쉬 버튼의 정체는 바로 플래쉬 캠핑등이 야외에서 요긴하게 쓸수 있는 기능이었어! 일단 즐겨듣는 8..

foxya's own 2020.03.04

스카겐(SKAGEN) 손목시계 SKW6544

덴마크의 작은 도시 "스카겐"의 이름을 담은 시계 스카겐 SKAGEN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하나 구입 구입한 시계의 상품명은 SKW6544 소박한 박스안에 시계와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있다. 스카겐 시계도 파슬코리아에서 수입했구나 근데 면세점에서 산 시계는 왜 백화점등의 지정 판매점에서는 서비스를 받을수 없는건지 그게 참 궁금하다. 배터리를 하나 갈아끼더라도 센터로만 보내라고 하니 원 어쨌든 이번에 산 시계는 총직경 40mm 시계 직경 37mm짜리로 실리콘 스트랩으로 된 제품을 선택했다 초침과 시침,분침으로 되어있어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편하게 찰수 있을것 같아서 시계를 사면 반드시 해야 할일은 ? 보호필름 부착. 처음에 40mm인줄 알고 부착하려다 37mm길래 사이즈에 맞는 보호필름으로 부착 한쪽이 약간 ..

foxya's own 2020.02.28

파슬(FOSSIL) 스틸 손목시계 FS5349

평생 시계를 안차고 다니다가 왜이리 시계 욕심이 많아졌는지 LG 스마트 워치 W7과 CITYKEY 라인프렌즈 에디션 다음으로 선택한 브랜드는 중저가 파슬(FOSSIL)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가 있어서 좋다 하나 하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시계를 모아볼 생각 보증서가 첨부되어있다. 디자인은 노멀한 남성용 메탈 시계 스톱워치 기능이 있으나 사실 쓸 일은 거의 없을듯 한데 차라리 달력이 포함되어있었으면 어땠을까 3개의 물리버튼으로 되어있음 메탈 밴드 케이스는 예쁜편 시계줄이 조금 길어서 매장에서 줄 조절 서비스를 받았는데 5,000원 그리고 면세품은 배터리가 다 되면 AS센터로 보내서 교체 해야 한단다 왜 매장에서는 면세품 서비스가 안되는거죠?

foxya's own 2019.10.10

비케이스(BCASE) 소싱페어 부스 방문!

9월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소싱페어에 저의 영혼의 브라더 JG Company가 참여하여 구경가봤습니다. 바로 경례해주는 분이 JG Company의 김장구 대표 입니다.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는 제품이다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부스부터 튀게 디자인 팍! BCASE에서 디자인 가전으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SOTHING(소싱)의 문구 입니다 소싱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있네요 한국에 출시한 제품들도있고 아직 미출시인 제품들도 있습니다. 올해 초 온라인과 TV에서 PPL로도 인기 만점이었던 웜베이비(WARM BABY) 온풍기 입니다. 날씨만 조금 더 추웠다면 진짜 대박 났을 상품이죠 작년말-올해초 예상외로 덜 추워서 난방기구가 그렇게 많이 팔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웜베이비는 3만개나 판매되었다고 합니..

foxya's visit 2019.09.26

독특한 디자인 글로 네오 (Glo Neo) 전자 담배

새롭게 출시된 글로 네오 (glo neo) 일단은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언박싱을 해보면 마치 면도기의 느낌이 들게 하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구성품은 사용설명서와 충전기, 케이블 , 그리고 본체와 휴대용 파우치와 덮개로 이루어져있다. 장착된 카트리지는 모조카트리지로써 사용할수는 없다. 기존의 글로 와 글로2 그리고 비교한 글로 네오 글로2가 외형적으로 변화가 거의 없었던것에 비하면 방식도 바뀌고 담배 카트리지로 바꿨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출시 된 느낌이다. 본체와 액상 카트리지 그리고 카트리지와 덮개로 구성되어있다. 모두 합치면 이런 모습 글로 네오는 네오팟이라는 이름의 담배를 사용 한다 액상 카트리지 1개와 카트리지 3개로 이루어져있다 액상 카트리지는 위 아래 모두 고무 덮개로 ..

foxya's own 2019.08.28

LG V50 ThinQ 듀얼스크린 (Feat.힐링쉴드)

5월 30일에 구매한 V50의 듀얼스크린이 두달이 채 못되서 드디어 도착! 사실 없어도 되긴 하는데 무료니까 써볼 목적 이미 폰에는 힐링쉴드 안티블루 필름을 붙여놨기에 듀얼스크린에도 필름을 붙여줘야지 필름은 역시 힐링쉴드로 듀얼스크린용 필름과 듀얼스크린 외부 필름으로 준비 삼성이 갤럭시폴드로 주춤거릴때 과감하게 가격을 무기로 약진한 LG V50 다만 체험단은 매번 떨어지는게 아쉽다. 어차피 LG폰 쓸놈이라 쟤는 체험단 안줘도 살 놈이라고 판단한건지.. 듀얼스크린 외부에는 AFP올레포빅으로 선택 한번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부착 역시 난 필름 잘 붙인다... 고 생각했는데 내부 스크린은 조금 밀려서 2번 떼었다가 재부착. 재부착하면서 먼지 들어간거 떼느라고 고생 듀얼스크린 외부는 버츄얼스킨으로 후면 카메..

foxya's review 2019.07.29

2019.6.13-16 나홀로 도쿄여행

6.13 도쿄행 도쿄 공항 도착후 게이세이 버스를 타고 도쿄로 이동 내가 아는 바 도쿄 시내로 가는 가장 저렴한 이동수단, 1,000엔이면 도쿄 시내까지 편하게 간다. 도쿄역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돌아올날에 탈 버스를 미리 예약하면 900엔에 예약가능 그리고 예약자를 버스에 먼저 태워주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돌아올 버스를 예약하는것은 필수 도쿄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도쿄역에서 나름 유명한 츠케멘집 "로쿠린샤"로 도착 점심시간이기도 했고 줄도 엄청 길다. 지하에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았던 집 근데 점심시간이라 그런건지 혹은 대부분 가게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 1080엔인가 주고 먹은 츠케멘. 맛은 있는 편이었는데 딱 질릴만할때 다 먹었다 .. 일본은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foxya's visit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