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운동을 열심히 하면 드웨인존슨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프로젝트락 제품을 열심히 사고 있습니다. (뭐?) 한국에서는 구할수 없던 프로젝트락 슬리퍼를 미국사는 큰누나가 보내줬네요 (땡큐) 프로젝트락의 저 황소 표시만 봐도 몸이 좋아질것 같지 않습니까? BLOOD SWEAT RESPECT 땀의 소중함은 알겠는데 피를 흘려야 하는거냐고요 ㅎㅎㅎ 바닥에 독특하게 미쉐린 로고 미쉐린 타이어 재질로 만들었나봅니다. 근데.. 엄청 편합니다. 슬리퍼가 이렇게 편할수도 있군요 If you smell~~ What the ROCK! Cookin' 열심히 운동해서 더락이 되어야겠어요

약 30년전 아이들의 로망 돌핀시계가 몇년전에 새롭게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제서야 구매했네요. 돌핀시계는 그 종류가 생각보다 많고 흔히들 돌핀1,2,3 정도까지만 기억되고 있는데 제가 구매한 상품은 가장 먼저 돌풍을 일으킨 돌핀1 모델입니다. 아마 이녀석이 지금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상품인데 돌핀3와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늘과 액정이 함께 있는 돌핀2는 판매중이지 않습니다. 2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정품 인증마크가 있네요. 그당시에는 한독시계에서 생산하였는데 아마 새로운 회사가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생산중인듯합니다. 놀랍게도 MADE IN KOREA 이며 제조사는 주)인스코비라는 회사입니다. 외관은 거의 그대로 인듯 합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때 돌핀시계를 차보지는 못했습니다...

1년의 시간동안 기다렸던 그 시계입니다. 제가 저에게 생일선물로 사주기 위해 이 시계를 위하여 1년동안 적금을 부었지요! 오랜시간 걸려 장만한 녀석이라 더 정이 가는 시계입니다. 태그호이어 시계는 처음이라 그런지 박스부터 아주 고급입니다. 너무 고급이네요 이럴 필요까진 없는데 설명 책자와 보증서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제가 현대백화점에 가서 상담을 받은적도 있는데 명보INC가 수입회사 인가 봅니다. 두둥. 인터내셔널 보증서. 떨리네요 태그호이어 정품이라니.. 이렇게 두껑을 열면 비닐에 포장된 시계가 들어있습니다. 비닐을 살짝 벗기니.. 오오 도깨비에서 김신이 차고 다니던 그 시계. 바로 이 시계 입니다. 나중에 지은탁과 결혼약속할때 예물로 준 시계도 태그호이어지만 그건 좀 많이 비싸요. 저는 이녀석으로 ..

처음으로 받아본 스타벅스 e프리퀀시 다들 아이스박스로 하는데 굳이 필요없어서 랜턴 스피커로 받았습니다. 내가 스피커라니 ㅠㅠ 대체 스피커가 몇개니 ㅠㅠ 하지만 이 마크가 갖고 있는 상징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브랜드의 힘이란 참. 남자는 핑크 아니겠습니까. 저는 핑크로 받았습니다. 녹색으로 받을걸 그랬나요? 그린~랜턴~ 요렇게 손잡이도 있고 귀엽습니다. 스피커는 많지만 이 마크가 있는 스피커가 없으니 라고 위안삼고 있어요. 요부분이 랜턴입니다. 사실 밝기가 그렇게 밝지는 않아요 조명으로 쓰기에는 조금 약합니다. 딱 적당한 랜턴 그정도 입니다. 스피커 조절모드는 뒷면에 있습니다. 블루투스 모드와 볼륨,일시정지기능이 가능하고 트랙을 넘길수는 없습니다 전원은 C타입을 이용하네요 C타입 전원을 안쓸때는 AA배터..

붐마스터 X 진로의 콜라보레이션 블루투스스피커 + 소주잔 에디션을 구매했습니다. 스피커 본체와 소주잔 두개 그리고 코스터가 랜덤으로 들어있다고 하네요 스피커의 성능을 크게 기대하는것은 아니지만요 구성품입니다. 소주잔 두개와 스피커 하나 그리고 코스터 두개 코스터는 랜덤으로 들어있다고 하는데 뭐 무난합니다. 그리고 진로 소주잔. 술집에서 보던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오리지널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붐박스 스피커 TWS 지원으로 2개를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을 합니다 이렇게 휴대용 스트랩을 끼울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페어링은 한방에 잘 되는 편이네요.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검색을 해줍니다 이렇게 페어링이 완료 되었습니다. 전원을 켜면 한글로 나옵니다. 그냥 중국에서 수입해다가 디자인..

손연재 의자로 더 유명한 커블 체어 이번에 라인프렌즈 에디션이 새롭게 출시되어 장만했습니다. 일단 색상은 잘 뽑았네요 . 이렇게 의자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앉으면 뒷면이 지렛대의 원리로 등을 잡아당겨준다는 간단한 이치인데재 의자로 더 유명한 커블 체어 이번에 라인프렌즈 에디션이 새롭게 출시되어 장만했습니다. 일단 색상은 잘 뽑았네요 . 의자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앉으면 뒷면이 지렛대의 원리로 등을 잡아당겨준다는 간단한 이치인데 광고발도 있긴 합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과 나란히 둬봤습니다. 사실 가격은 예전제품이 훨씬 싸요 행사도 많이 하고 2+1도 하고 있으니 .. 라이센스가 뭔지 ㅎㅎ 브라운을 깔고 앉아야 한다는게 조금 슬프네요 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하는 특성상 조금이라도 바르게 앉아있기 위해 커블 체어..

알리에서 계속 지르는걸 멈출수가 없네요. 이번에는 차량 방전시 점프스타트도 가능한 점프스타터 배터리를 주문했습니다. 20000mA용량의 대용량입니다. 가끔 배터리가 나가면 다른차에 부탁해서 점프 시키고 그랬는데 (택시기사님들은 점프한번 연결해주는데 돈도 받으시던데 ㅠㅠ) 응급시에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보조배터리로 쓸수도 있습니다. 구성품은 점프선과 충전용 C타입 케이블 하나 입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요 마치 벽돌같은.. 충전용 인풋과 외부기기를 충전할수 있는 2개의 아웃풋도 있습니다. 이렇게 점프선을 연결해서 +는 빨간색, -는 검정색 배터리에 물려서 시동을 걸어주면 됩니다. 후뤠시 기능도 있어서 차에 두고 다니면 캠핑등의 외출에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든든하게 100% 충전..

알리에서 구매한 휴대용 FM/AM전용 라디오 일부러 채널을 돌려서 찾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요새 디지털 버튼식으로 나오는 라디오도 많지만 역시 라디오 주파수는 돌려서 찾아야 제맛이네요 구매금액은 배송비 포함 11,000원정도 준것 같습니다. 생긴 모습도 전형적인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가운데 주파수 다이얼을 돌려서 찾으며 바깥쪽이 FM 안쪽이 AM주파수를 나타냅니다 원하는 주파수를 찾아서 돌리는 그맛이 라디오의 참맛이겠죠 상단에 볼륨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을 우측에 있습니다. OFF / AM / FM으로 조절 가능하며 이어폰도 지원합니다. 맞는 아답터를 끼우면 아답터로도 사용가능한데 그게 더 비쌀거 같네요 그리고 라디오의 참맛은 역시 투박한 안테나 AA배터리 2개로 구동합니다 건전지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차량용 비상펌프 물론 쓸일이 없어야 한다는게 가장 좋은 현상이지만 혹시 모르니 비상용으로 장만했습니다. 굳이 타이어 아니더라도 자전거 , 공, 어린이용 튜브등에서도 쓸수 있습니다 아마 2만원 중반대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한거 같고 배송은 3주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외관은 이렇고요 상단에 하얀 버튼이 파워 버튼인데 시거잭 전원이라 테스트를 할수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맞는 시거 잭과 공이나 기타 튜브에 사용할수 있는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후면에 이렇게 케이블은 말아서 보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원 연결시 후레쉬 기능도 있으니 어두울때도 문제없어요

차에 비상용으로 비상등삼각대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상품입니다 무료배송에 가격은 14,000원정도 주문하였습니다 요새는 소소한걸 알리에서 사는게 훨 낫네요 우선 배송온 제품입니다. 제가 크기를 자세히 안봐서 생각보다는 작네요 . 2개 1세트. 삼각대 모양으로 안사고 이렇게 2개 1세트 비상등으로 구매했습니다. 거치대를 이렇게 x자 모양으로 펴서 자석방식으로 비상등을 끼워주면 됩니다. 이렇게 세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비상등을 따로 잡고 흔드는 용으로 써도 됩니다 비상등 개당 AAA 배터리 3개씩 싸용을 합니다. 이렇게 불은 총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빨간 경고등 점멸과 점등 그리고 후뤠시 모드 입니다. 저렴한 상품치고 잘산듯 하네요 마음에 들어요. 알리에서 산 상품이 마음에 들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