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오오 김솔지가 개업선물로 보내준 공기청정기 브라운 너무 좋아.. 코니바라기 브라운 공기청정기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ㅠㅠ 뒷모습은 이렇고 마데인 국산이다 이녀석이 필터 마이크로5핀 케이블로 동작한다따로 스위치가 없는게 조금 아쉽다케이블을 끼우면 저렇게 귀에서 불이 들어오면서 동작 on' 사무실 내 주위가 조금 쾌적해질려나 ^^

드디어 G5의 사용기간이 2계절을 지남에 따라 배터리가 급 빨리 방전되기 시작기존의 샤오미 보조배터리 하나로 모자라서 보조배터리를 하나 더 공수하는 지경까지 똑같은 배터리 두개 들고 다니기는 지겨우니 이번에는 레노버의 PB-500 1000mA로 레노버는 노트북 회사일텐데 왜 보조배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중국 본토에서 레노버는 컴퓨팅 디바이스 뿐이 아니고핸드폰등의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사이기도 하다 모토로라를 인수함으로 뻔질나는 핸드폰이 계속 출시는 하고 있지만한국에서는 출시를 안하고 있다는게 아쉽 바이브는 진짜 탐났는데 단 레노버의 CI가 구형들어온지 꽤 지난 물건 듀얼 충전을 지원하며 2.1A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그래 요즘 고속충전 지원 안하는 배터리는 쓰기 힘들지 기본 동봉된 케이블..

간만에 용산 레노버 전시매장을 다시 찾았습니다.요즘 핫한 요가북을 구경하기 위해서죠 오오 이녀석이 바로 그 요가북이네요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A는 안드로이드W는 윈도우10만원 차이가 나네요 독특한 특징으로는 터치식 키보드를 장착했기 때문에 평소에는 이렇게 켜있는듯 꺼있는듯 하고요 아무 키나 누르면 이렇게 짜잔 하고 켜집니다. 그리고 터치할때 미세진동까지 울리기 때문에 재미있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외 일반적인 타블렛+노트북 사용하는 느낌이네요 Z8550 아톰 프로세스에 4G메모리와 64GB 플래쉬 메모리로 저장공간이 확보되어있습니다 요가900에서도 느낀거지만 레노버의 이 3단 힌지가 저는 제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바로 요가북의 이 기능..짜잔와콤 리얼펜으로 종이에 쓰기만 하면 바로 화면으로 표현해준..

동대문 야구장을 없애고 지은 DDP 근데 처음 와봤다 오늘의 목적은 모나미 컨셉스토어 방문이었는데..디자인장터라고 써있길래 이리 들어갔더니 없네 안내데스크에 물어서 찾아간 스토어관광객 몇명이 볼펜을 쓸어담고 있었다 ㄷㄷㄷ 이 두자루는 솔직히 갖고 싶더라내가 좋아하는 0.7mm이고 게다가 묵직한 스틸 바디 2000원만 더 내면 각인도 해준다.이녀석은 조만간 장만할듯 하다 나머지 샤프는 그닥.. 샤프는 제도샤프가 짱이지 여기가 바로 가장 기본 볼펜과 카툰 버전 153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모나미 볼펜 황금색 페인트 펜으로 기념그림도 하나 그려주고 저쪽.. 외국인 커플 진짜 무지막지하게 볼펜을 쓸어담더라.. 평생 쓸 볼펜 다 산듯 여기가 커스텀 코너153 볼펜의 각 파트별로 조립을 해서 원하는 볼펜으로 맞춰가는..

재민이가 내가 사용하던 G2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녀석이 액정을 해먹어서 G3 중고 기계 구입. 성인될때까지 중고폰으로 돌려막기 할 예정임. 새폰은 니가 돈벌어서 사라 위메프에서 119,000원 주고 구매한 제품도착한 패키지 충전기 하나, 젤리 케이스 하나 , 본전화기 하나 그러고 보니 색상이 랜덤이라고 써있지는 않고 컨텐츠에 블랙이라 블랙이 올줄 알았는데 골드가 옴 A급으로 샀는데 상단에 찍힌 자국 하나 있음 하단 충전 단자 보니 많이 사용 하지는 않은 흔적이긴 한데 카메라 렌즈 부분에도 잔기스 없는거 보니 사용기간이 길지는 않은듯 하단 LG로고도 깔끔하다. 전체적으로 만족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보니 내부도 청소를 나름 잘 해놓은 녀석 3000ml 배터리 G시리즈 중에서 의외로 G3가 완성도가 높다고..

아파트에서 맞이하는 첫번째 겨울사실 단독주책에 살때는 방만 따뜻하고 마루에는 별도의 난방이 없어서 그냥 화장실갈때나 외출시의 연결고리였는데아파트는 TV도 그렇고 마루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날이 급 추워지니 면적도 넓고 보일러 가스도 많이 사용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히터를 장만 마루 사용용 히터 지마켓에서 히트중인 레브커머스 제품으로 선택 박스안의 박스 이중포장 마음에 들었음 박스는 밀봉된 상태 개봉하면 이렇게 본체와 받침대가 들어있다 본체 하단의 고정 고리가 미리 조립되어있는데 이걸 돌려서 끼운다음에 본체와 받침대를 이렇게 연결하고 고정 고리를 돌려서 끼워주면 끝 리모콘과 배터리도 들어있다 배터리를 요렇게 넣으면 조립 끝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로봇처럼 정면으로 쳐다보는 히터의 얼굴 뚜둥 ..

슈피겐 OEM으로 탄생한 라인프렌즈 스타일링 이에 어울리는 케이스는 케이스바이미에서 또 재주문 사실 링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라인이니까 구매한다 ㅠㅠ 뭐 나름 예쁘네' 브라운.. 왜그래.. 바보같이..

힐링쉴드 본사 신길 직영점이 리뉴얼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이곳이 필름을 붙이는 작업 책상이고요 매장안 전경은 이렇습니다.기존의 필름나라 매장이 없어지면서 디카와 디카 악세사리는 다 빠지고오로지 힐링쉴드를 위한 매장으로 탈바꿈했네요 매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대부분 노트북 스킨을 붙이러 오시는 분들이라 간단한 노트북 파우치등의 악세사리들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키보드 스킨과 이어폰 몇종류는 판매하고 있네요 본사직영점답게 대부분의 재고들을 보유하고 있고 없는 제품들은 재단도 해주십니다 저녁에 가서 손님이 없었지만 낮에는 바글바글 하시다네요 힐링쉴드 본사직영 온라인 쇼핑몰

중고서점 전쟁이 핫하다.온라인 서점인 알라딘이 전국에 30개 이상의 매장으로 확장시켜놓은 시장에 예스24가 강남점-목동점으로 그 대열에 끼어들었다. 알라딘이 미리 터를 잡아놓은 강남점그것도 바로 옆에 생긴 예스24 강남점 강남점은 예로 부터 교보문고의 텃밭이었거늘인터넷 서점으로는 교보보다 위에 있던 알라딘과 예스24가 중고서점이라는 무기로 끼어들었는데오프라인 서점의 앞날도 어찌될지 흥미진진하다 목동점과 동일하게 중고도서와 바이백을 내새우고 알라딘과 같은 전자책 크레마를 판매하고 있는 예스 24 마찬가지로 넓직하게 자리잡은 중고 서점사실 책만 중고 일 뿐이지 섹션등의 모든 코너를 새서점과 마찬가지로 되어있기 때문에파는 제품을 제외하고는 일반 서점과 다를바 없다 크레마 코너를 따로 배치한 목동점과는 달리 다..

날씨가 조금 구리하는데 다행히 비는 안오고 신사동 간김에 들린 라인프렌즈 가로수길점 가로수길의 대형 브라운항상 외국인들이 줄서서 기다리는곳.. 라인프렌즈 인형.. 아웅. 갖고 싶다.근데 쵸코를 많이 미는데 이상하게 초코에는 정이 가지 않는다 .. 미니 피규어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안사길 잘한거 같기도 하고 목베게도 예전에 파타야에서 사온게 있어서 사지는 않았는데..저것도 갖고 싶긴 하네.. 무드등은 패스 하고 볼펜도 쵸코 위주의 신제품만 나왔다.예전의 그 라인업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는데 오늘의 신상.스마트링 핸드폰 고리.그래 왜 안나오나 신기했다. 슈피겐 OEM임 휴... 무지 비싼 가격.. 너무 너무 비싸다.. 코니 ㅠㅠ 브라운의 배경이 생뚱맞게 노란색.. 흠.이거에 맞는 커스텀 케이스 하나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