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리뷰는 엄청나게 주관적입니다. 리뷰란것도 개인취향이니까요 ... 레노버 씽크패드 신제품 E465 디자인은 씽크패드 디자인입니다14인치의 상판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부팅 바이오스에 신 CI로고 적용되었네요.. 드디어.. 바디와 박스는 아직 재고들이 남아있는지 좀 걸릴것 같습니다 솔까말 노트북은 씽크패드가 갑.. 이건 써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씽크패드를 써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또 요 빨콩 저는 터치패드를 쓰지 못하기에 노트북 쓸때는 꼭 마우스가 있어야 하는데 씽크패드는 빨콩이 있기 때문에 마우스가 없어도 쓸수 있단 말이죠.. ``E465는 총 3개의 USB 포트를 가지고 있는데 아쉽(?)게도 3개가 모두 3.0이라 윈도7을 설치하기가 힘듭니다 윈도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