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 2018.11.31-12.3 오사카여행 (첫째날) Photo by 이학주
foxya's visit2019. 2.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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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3번 방문한적이 있으나

오사카는 한번도 간적 없어서 11월에 친구 이학주(https://www.facebook.com/hakjoo.lee.77)군과 함께 떠난 오사카 여행 그 1일차

 

숙소는 오사카 중심지에서 그다지 안먼 치선 호텔

일본 특유의 좁디 좁은 방을 제외하면 묶는데는 큰 불편 없었다.

 

 

일본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먹어야 하는게 바로 생맥주!

시원한 나마비루 한잔 과 함께 점심 ㄱㄱ

 

 

고등학교때 처음 만났으니 어느덧 20년 지기가 넘어버렸지만

이렇게 같이 해외에 여행온것은 처음

친구와 1년에 한번씩 여행가기로 약속했다.

힘이 닿는데까지 가보자고

 

 

일본 음식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어덮밥

한국에서 먹을때랑 가격 차이 별로 안난다

일본에서 세번째로 먹어보는 장어덮밥

 

 

 

귀엽게 먹었다.

 

 

장어덮밥 먹은 가게

아담사이즈. 직원인지 손님인지 방안에서 코골면서 자고 있는것만 빼면 참 좋았다.

 

 

 

역시 카메라로 찍으니 다르구먼

친구 덕에 좋은 사진 많이 건졌다

 

 

그리고 이동한곳은 가이유칸 수족관

나이먹고 수족관은 안어울릴듯 하지만

자주 가는곳도 아니고 하니 좋은 선택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조명도 예쁘고.. 전기세는 많이 나오겠지만

 

 

고고 들어가보자고

 

 

정문의 압도적인 포스

 

 

어릴때 봤으면 참 좋았겠지만.

어쩌다 인간에게 잡혀와서 좁디 좁은 수족관에서 평생을 보내야 하는

이녀석들이 어떻게 보면 불쌍해보이기도

 

이 거대한 고래인지 상어인지 덩치가 커서 눈에도 잘 띄고 더 불쌍했음

 

 

한성깔 해보이는 펭귄과

 

 

가오리? 암튼 이녀석은 만져볼수도 있었는데 차마 만지지는 못했다

 

 

대관람차를 뒤로 하고 안녕 가이유칸

 

 

학주가 알려준 오사카에사는 사람들 유튜브를 보고 온 (위치는 모르겠음)

칠복신 쿠시카츠 전문점

 

 

블로그에 보면 웨이팅이 길다던데

천만 다행인지 웨이팅 없이 구점포로 입성

옆에 신점포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건 구점포에서 먹어야 제맛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의 주인공들이

한국인을 위해 만든 메뉴판을 준다.알아서..

(유튜브의 위대함이여)

 

 

시작은 하이볼로 시작

 

 

그리고 이렇게 꼬치가 나오면 오른쪽의 양념통에 푹 담궈서 먹으면 된다

 

 

인간적으로 참 맛있었고 또 가보고 싶은곳

그래 또 가면 되지..

 

 

하이볼을 마시고 또 추가로 나마비루 한잔

일본에서 먹는 맥주는 왜이리 맛있는고..

 

 

추가로 시킨 메뉴

국물에 염통인지 꼬치와 무삶은것

 

근데 국물은 역시 한국 길거리 오뎅집이 더 맛있는거 같기도

 

 

꼬치가 맛있어서 더 먹는걸로

 

 

오사카 첫째날부터 맛난거 많이 먹으니 기분이 조쿠나

 

 

밖에서 본 칠복신

오른쪽이 좁은 구점포고

왼쪽이 확장한 신점포

분위기는 오른쪽이 확실히 더 좋음

 

 

그리고 도토루에서 커피한잔 하고 첫째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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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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