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도 잘 안듣고 이제 음원으로 음악을 듣는데 턴테이블이라니... LP가 많은것도 아니고 몇장 안되지만 그래도 옛날 아날로그가 그리워서 턴테이블 구입 입문용으로 평이 좋은 TEAC의 TN-100 으로 선택 2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모던한 디자인 박스는 단순 예전에 휴대용 LP플레이어가 잠깐 유행일때 써본적은 있는데 뚜껑이 없어서 판메 먼지 쌓이는게 싫어서 뚜껑이 있는 제품으로 호옹이.. 퀄리티 나쁘지 않은데? 촛점 나갔다;; 회전 속도 조절장치라는데 조절할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 생명은 바늘! TEAC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 어쨌든 설치스피커도 기왕이면 오래된 브리츠의 BR-707로 들어야지 그리고 음악은 원래 김민우의 "휴식같은 친구"를 듣고 싶었는데 LP판이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 그래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