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아침식사의 로망은 넓은 테이블과 커피를 무제한으로 따라주는 웨이트리스 그리고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 그런 장소를 찾아간곳은 바로 "카페50's" 이것이 바로 정통 미국식 아침식사. 팬케잌과 토스트 그리고 오믈렛, 베이컨으로 합니다 이름 모르시는 친절한 웨이트리스분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영화처럼 커피는 계속 떨어지면 가져다 주십니다 벽에는 뭔가 계속 붙인 스티커. 미국의 역사를 볼수 있는 스티커 같네요. 그리고 계속 아침을 먹으러 오는 미국인들 일하는 분들은 대부분 스패니쉬 계열분들이 많으시네요. 이것도 뭔가 사연이 있는건지 식사를 마치고 이제 라스베가스로 떠납니다. 라스베가스를 가는 이유는.. 라스베가스를 떠나기 위하여 (Leaving Las Vegas) 곡선도 없는 이렇게 직진으로 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