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기사를 봤다 기사보러가기 -> 혁신 상징된 아마존, 한국은 ‘쿠폰 경쟁’만 이라는 기사인데 뭐 가끔 비슷한 기사는 많이 나오고 나도 예전부터 블로그에 비슷한 글도 많이 썼으니 사실 나 조차도 아마존은 단순히 서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몇년전 들어간 아마존이 방대한 상품을 파는쇼핑몰로 바뀌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가끔 해외에서 물품을 서핑할때 아마존을 검색했던게 사실이다 (가끔 검색하던 이베이나 바이닷컴 같은건 이제 안보니까..) 우리나라 쇼핑몰들의 가장 큰 단점인 쿠폰들,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가깝게 반응하는 쿠폰들독이지만 어떻게 할수 없는 이 쿠폰들, 물론 아주 예전부터 직접 유입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번 노력했던게 사실이다 모바일이 발전하기 전에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