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 2019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BWCK)

foxya's visit2019.05.13 16:18

올해도 아침일찍 찾아간 미사 조정경기장

2019 브롬톤 월드챔피언십 코리아 (BWCK)에 왔다.

혼자 왔다.

작년에도 혼자왔다.

 

쫙 나열된 광고판들 

 

그앞에서 브롬톤을 꺼내서 한컷 

 

빨리 달리기 위해서는 악세사리 하나라도 덜어내야 하지만

우승이 목적이 아니기에 그냥 있는 악세사리들 죄다 붙여놨음

 

트랙안에서도 한컷

 

접수된 번호표를 받았다.

올해는 157번 

 

대회 규정상 자켓을 입어야 하는데 이렇게 구멍내는게 싫단 말이다 ㅠㅠ

 

슬슬 오픈되기 시작하는 협력사 부스들

브롬토너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위클 양재 부스

 

햇볕을 쬐면서 한컷.

 

혼자 온것을 알았는지 양재위클 직원분께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온 자전거라 그런지 영국대사관에서 영국대사님이 직접 오셔서 축전까지 

 

출발선에 놓여진 내 브롬톤

 

300여대나 되는 브롬톤 자전거들이 이렇게 쫙 

 

올해는 작년보다 저조한 기록으로 어쨌든 완주

작년에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살살 달렸는데 기록이 3분밖에 차이 안나는건 안비밀 

 

이제 점심시간

작년에 스뎅 쏘세지 도시락보다 3배는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왜 작년 도시락이 더 그리울까.

작년엔 스노우픽 수저가 딸려왔으니까 ㅋㅋㅋ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오후는 이제 자유 시간 

 

브롬톤 정비및 판매로 유명한 비비파이브는 올해도 부스를 차렸다.

한강 백팩 참 예쁘긴 한데 

 

그리고 각종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벨로 하우스.

 

올해는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내년에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참여하고 싶다.

카페 분들하고 좀 친해져야 할텐데 ^^

Posted by 여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