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3파전 쿠팡 - 위메프 - 티몬 치열하게 "오로지" 가격경쟁으로만 난장판 싸움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를 시작하였고티몬은 '슈퍼배송"으로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서비스를 하였는데 갑자기 티몬에서 캐릭터를 내놓았다이름하여 "티모니" 티모니 마케팅은 이모티콘과 광고를 통해서 꾸준히 사람들에게 접근하였고정확하게 기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내 입장에서는 나름 정착한듯 보였다 물론 온라인쇼핑을 안하는 사람입장에서 저 캐릭터들을 티몬으로 생각할사람은 얼마나 될지 모르고 알수도 없기에 패스 다만 몇십만, 아니 몇만이라도 캐릭터를 티몬으로 인식하게 되면 그것으로도 절반의 성공인듯 싶다 캐릭터도 귀엽고 광고도 귀엽고.. 약간 인사이드아웃의 캐릭터 느낌도 나긴 했지..